안녕하세요, 한일프로텍입니다!
갑작스러운 추위에 때를 맞추지 못한 벚꽃 축제가 최근 화제였죠. 여러분은 무사히 꽃놀이를 즐기셨나요?
저희는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에서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보며 한걸음에 다가온 봄을 누리고 왔습니다.
한일프로텍이 어떻게 봄을 누리고 왔는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지난 4월 5일에 주니어보드에서 주관하여 "2024 상반기 문화행사 : 벚꽃 산책"을 진행했습니다.
벚꽃 산책은 "여의도 비행기 역사의 터널" 앞에서 시작하였습니다.
벚꽃 축제의 메인 "윤중로 벚꽃길"에서 하얗게 흩날리는 벚꽃을 볼 수 있었고,
팬 분들의 사랑이 담긴 각종 작은 숲길(샤이니 숲, 소녀시대 숲 등)에서는 예쁘게 피어오른 개나리와 매화, 살구꽃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.